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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 피서지 불법촬영 등 범죄예방 캠페인 홍보에 나서
순범준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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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2  12: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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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범준 기자]
창경찰서(서장 박정환)712() 피서 철을 맞이하여 구시포· 동호해수욕장서 카메라등이용촬영 범죄 등 범죄예방을 하고 안전한 피서 철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해수욕장 상가번영회원과 ()패트롤맘고창지회 등 여성단체와 합동으로 범죄예방 캠페인을 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불법촬영 영상물이 유포된 피해자의 고통과 성범죄자가 되었을 경우 자신의 사진 등 신상정보가 공개고지되는 법률 등을 홍보하고 피서지 화장실과 샤워장 등에 대한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한 후 상가번영회원과 여성단체회원에게 불법촬영 카메라 종류와 식별요령 성범죄 신고포상금제에 대해 안내하고 해수욕장 범죄예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여성단체회원과 상가번영회원은, 피서객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곳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들도 앞장서야 한다며 신상정보 공개고지 법률과 불법촬영 카메라 종류와 신고포상금제 등에 대해 피서객이나 다른 주민들에게도 안내하겠다고 하였다.
 
이에 따라, 박정환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관내 해수욕장과 선운산도립공원, 문수산 은사계곡 등 피서객이 머무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등 범죄예방활동을 내실 있게 전개하여 고창군민이 안전하고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곳을 들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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