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19.11.22 금 20:05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오피니언독자기고
차량 내 어린이가 갇혀있어요
일간전북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7  14:49: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과 함께 한 낮에는 폭염으로 기온이 급상승하고 있다. 매년 이 시점이면 어린이들이 통학차량이나 밀폐된 차량 안에 갇히게 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는데, 작년 이맘때에도 경기도에서 4살 여아가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갇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밀폐된 차 안에 오래 있는 것을 매우 위험하다. 특히 신생아나 유아의 경우 체온이 오르는 속도가 성인보다 35배 빠르기 때문에 바람이 통하지 않는 차 안에 방치되면 짧은 시간이라도 급성고열, 뇌손상 등 치명적인 인명피해를 입을 수 있다.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일 우선적으로 어린이가 차 안에 갇혔을 때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위험을 알리는 방법을 가르쳐야한다. 그 방법으로는 차량 내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운전석으로 가서 경적을 울리는 방법이다.
 
특히 힘이 약한 아이들이 손으로 경적을 울리기엔 역부족이므로 엉덩이를 이용하거나 발을 이용하여서라도 경적을 울리는 방법을 알려줘야한다. 또한 비상깜빡이나 전조등 버튼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른들과 부모의 세세한 관심과 안전생활의 습관화이다. 우리의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가 안전한 세상을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하자.
/흥덕파출소 순경 백요셉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일간전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