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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 첫날 새벽부터 시작된 귀성길 정체...38만7000대 서울 빠져나가
김정환 기자  |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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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21  12: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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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설 연휴 첫날인 21일 이른 새벽부터 고향을 찾는 귀성객으로 도로들에 차들이 몰려들었다.

이에 설날 민족대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

새벽 5시부터 고속도로는 귀성길 차량들이 몰리기 시작, 차량들이 늘어나면서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일부구간에는 정체가 시작됐다.

오전 7시 30분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곳곳에서 제 속도를 못내고 있다.

특히 서해안고속도로도 목포 방향 팔곡 나들목에서 비봉 나들목까지는 차량들의 움직임이 느려지고 있다.

이 밖에 중부고속도로 남이방향으로 호법분기점 근처와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호법 분기점에서 여주분기점까지 정체를 빚고 있다.

이날 도로공사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 20분, 광주까지 5시간 20분, 목포까지 4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도로공사는 이날 38만7000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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