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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양폭대피소 화재 등 설 연휴 사고 잇따라
권우진 기자  |  sportjhj@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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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22  15: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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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진 기자]설 연휴가 시작된 21일 오후 6시 51분 속초시 설악동 국립공원 설악산 양폭대피소에 화재가 발생해 2층 규모 목조 건물이 모두 소실됐다.

다행히 사고 현장에 있던 직원 1명과 투숙객 8명 등 9명이 곧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2,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이 날 오후 3시 10분쯤에는 화천군 하남면 논미리 인근 화천군 생활폐기물 소각처리 시설에서 불이 나 샌드위치 패널 일부를 태워 3,400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시간만에 진화됐다.

또한 같은 날 오후 10시 7분쯤 원주시 단계동의 한 가요 주점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가요 주점 등에 있던 손님 13명은 계단으로, 건물 5층 당구장과 7층 주점에 있던 손님 18명은 옥상으로 각각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는 2,900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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