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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졸음운전, 안돼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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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9  12: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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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쉽게 지치는 무더운 여름, 열대야로 인한 수면부족과 에어컨 장시간 가동, 장거리 운행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피로가 쌓일 수 있어 휴가철에 앞서 졸음운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도로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상태로 24초만 운행을 해도 100m 이상을 눈감고 주행하는 것과 같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상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 속도를 줄일 겨를도 없이 주행속도 그대로 충돌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졸음운전 사고 치사율은 일반 교통사고의 치사율보다 높을 수밖에 없다.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여름 휴가철인 7월과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계속해서 쫓아오는 졸음을 피하는 방법으로는 장시간 운행 전 과도한 음식물 섭취 지양, 창문을 열어 차량 내 자주 환기시키기, 짧은 시간이라도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휴식 취하기 등이 있다.
 
즐거운 휴가철을 위해 작은 안전수칙 실천으로 행복한 휴가철을 보내길 바란다.
/흥덕파출소 순경 백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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