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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차량내 어린이 안전사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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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1  11: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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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세 어린이가 3시간 이상 차량 안에 방치돼 열사병으로 숨진 일이 발생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밀폐된 차량에 방치되었다가는 어린이들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 어른들의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 버스 기사가 아이들이 내린 뒤 세차까지 했지만 짙은 선팅으로 인해 차량 내부에 자고 있는 아이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하면서 사고의 원인으로 어른들의 부주의와 함께 차량의 과도한 선팅도 문제화 되고 있다.
 
무더위가 시작되면 정오에서부터 오후 4시까지 차량내 온도는 60~70도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성인에 비해 체력이 약하고 체온 조절 능력이 완벽하지 않은 영,유아의 경우 60~70도에 달하는 온도에 2~30분만 노출되어도 심각한 건강상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가정이나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는 미처 확인하지 못해 남아있는 어린이가 있다면 어린이 스스로가 경적을 찾아 울리거나 손으로 누르지 못한다면 엉덩이를 이용하여 경적을 누르는 요령, 창문을 두드려 지나가는 사람이 인식할 수 있는 표시하는 등의 방법을 사전에 적극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야하고어린이들이 하차 후에는 차량내에 다른 어린이들이 남아있는지 또는 잠이 들어 있는 어린이가 있는지 차량내부를 꼼꼼히 살피며 어른들이 각별히 관심을 가저야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고창서 교통관리계 경사 신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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