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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9년 추석명절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원 지원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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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2  10: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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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다음 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업체당 지원 금액은 최고 2억원 한도로 기존 도나 시·군에서 지원받은 자금과는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융자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기업이 부담해야 할 대출이자 중 2%를 전라북도가 지원한다.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은 경영이 어려운 창업초기 업체와 경영악화 기업의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특례사항을 적용하여 창업 2년 미만 업체는 매출액의 100% 한도 내에서 지원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평가 기준을 일시적으로 완화하였다.
 
또한 평가기준에 미달한 소기업(상시종업원 10인 미만)의 경우 업체당 최고 5천만원까지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남섭 도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사정이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자금이 도내의 기업에 적기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석명절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원하는 기업은 819일부터 910일까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자금지원 관련 궁금한 사항은 전라북도 기업지원과(280-3228),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711-2022)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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