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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자원봉사센터, 아이들에 간식 만들어 주며 제과·제빵 재능 자원봉사자 양성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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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8  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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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18일 센터 사랑나눔터에서 제과제빵 전문교육을 받고 봉사활동도 함께하는 ‘HAPPYRUN 엄마의 간식프로그램을 진행했다.
 
HAPPYRUN 엄마의 간식 프로그램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시·군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이날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봉사자들과 함께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지원아동,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에게 따뜻한 간식을 만들어 전달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에는 전주 알뜰맘 카페회원들로 구성된 알뜰맘봉사단(대표 임소형) 20여 명이 참여해 엄마의 밥상 지원 아동 300여 명과 지역아동센터 등 22개소에 머핀을 만들어 전달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0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HAPPYRUN 엄마의 간식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과 영양을 위해 견과류가 듬뿍 담긴 머핀과 달콤한 초콜릿이 들어간 초코칩 쿠키를 만들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임소형 알뜰맘봉사단 회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알뜰맘봉사단 모두가 엄마의 마음으로 사랑 가득한 간식을 만들어 재능을 나눔을 실천하겠다면서 상반기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간식을 더 맛있게 만들어 아이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석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매주 귀중한 시간을 내어 배운 재능을 나누는 뜻깊은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주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반기 프로그램도 열심히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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