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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부시장, 국립전주박물관에서 문화발전방향 모색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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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9  10: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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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국립전주박물관에서 조선후기 선비인 석정 이정직의 생애와 작품세계에 대한 특별전시가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918일 김제시 부시장(허전)이 국립전주박물관을 방문, 김제 출신의 선비 이정직의 예술활동과, 글씨와 회화, 그리고 후학들의 작품을 둘러본 후 국립전주박물관장(천진기)과의 면담의 시간을 가졌으며, 김제 문화의 발전방향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많은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천진기 관장은 김제라는 지역에 대해, 사서오경은 물론 천문, 지리, 의학, 수학, 서화에 통달한 석정 이정직을 중심으로 수많은 선비들이 배출된 고장이며, 전주박물관에서 전라북도의 선비문화를 조명하는 데에 중요한 지역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허전 부시장은 석정 이정직선생은, 김제서단을 이끌며, 송기면, 조주승, 송성용등의 걸출한 서예가들이 호남서예계를 뛰어넘어, 전국서예계를 뒤 흔들 정도로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알려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이에대해 관심을 보여준 국립전주박물관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2016년도에는 김제시와 국립전주박물관이 업무협약을 맺은바 있으며, 이날 만남을 통해 역사 및 문화사업에 대해 서로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임을 다시한번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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