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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방지를 위해 방역대책 강화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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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9  10: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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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는 경기도 파주와 연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라 한층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지난 18최용범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내 방역전문가와 생산자단체,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축방역심의회 의결과 발생지역(경기도) 사육돼지에 대해서는 별도조치 시 까지 우리도 반입을 무기한 금지하기로 했다.
 
전라북도내 모든 시군에 설치 운영 중인 거점소독시설 16개소를 18개로 확대 운영(9.19일 추가설치-익산1, 완주1)하고, 익산 왕궁 밀집사육지역에는 소독초소 3개소를 별도 운영 하고 있다.
 
기존에 추진 중인 방역대책에 대해서도 일선 현장에서 잘 이행되고 있는지 유무를 꼼꼼히 점검해 나가고 있다.
 
170630분부터 48시간동안 돼지농장 등에 발령된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 기간 중 자체 점검반을 구성(5개반, 10)하여 이동중지명령 이행 여부를 직접 현장 점검했다.
 
이와 함께, 군 및 농협 공동방제단 보유 소독차량(72) 등을 총 동원하여 방역취약 지역(밀집단지농장, 축산시설 주변 등)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화예찰요원(27)은 매일 내 사육중인 돼지농장(744)에 전화 문진을 통해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자는 ASF 발생 및 전파 방지를 위해 농장 및 관련시설에 대한 소독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이행해줄 것과 ASF 의심증상 여부를 관찰하여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신속한 신고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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