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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부안군
2020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부안군 선정
김연석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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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1  11: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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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김연석 기자]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20년 안전한 보행환경조성사업에 부안군 격포지구 보행환경 개선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부안군은 20199월에 행정안전부 현장실사시 부안군수, 군의회의장, 군의회 의원, 격포 권역위원회가 혼연일체가 되어 현장안내 및 사업당위성을 설명 등 사업추진의 필연성을 논리적으로 피력하였고 최종적으로 지자체발표 및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하여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은 자동차위주 도시화가 가속되고 보행여건이 악화되고 있어 보행자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공의 복리증진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격포지구 안전한 보행환경조성사업은 관광명소인 격포지역을 대상으로 대명콘도, 격포해수욕장, 방파제(횟집단지)연결과 격포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지역주민 및 고령자들을 위한 보행로 확보를 위해 보도신설, 고원식교차로, 안전표지판 등을 설치하여 열약한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선정된 공모사업을 통하여 보행자중심의 쾌적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보행약자 편의증진제공과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예방은 물론 부안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격포항 아름다운 어항조성공사 및 격포항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과도 연계추진으로 격포지역 일대가 보행자의 안전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관광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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