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10월 21일 개관을 앞두고 창의체험관 종합안내와 이용자 예매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 홈페이지(http://www.jbchild.kr)를 10월 14일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
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홈페이지를 PC나 태블릿, 모바일 등 접속한 기기의 화면에 맞춰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으로 구축했다.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 구축한 반응형 웹 홈페이지(http://www.jbchild.kr)에 접속하면 체험시설별 안내, 이용시간, 이용방법 등 체험관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자세히 파악할 수 있고, 오는 10월 21일 창의체험관 개관 이후 체험 일정에 대하여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창의체험관 홍보 및 소통운영 일환으로 페이스북,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체험관과 관련된 각종 소식을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의견 수렴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이번에 오픈하는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체험관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어린이창의체험관이 영유아 오감체험놀이, 역할놀이, VR/AR 4차산업 체험공간 등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복합체험형 놀이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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