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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관리위해 어린이집, 아파트까지
김정훈 기자  |  pengku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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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1  13: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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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김정훈 기자]
완주군이 아토피 관리를 위해 어린이집에 이어 아파트까지 찾고 있다.
 
11일 완주군은 지난 8월부터 아토피 안심 클린 아파트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내 어린이집 7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는 아토피 안심학교에 이어 아파트에까지 그 관리 범위까지 넓혀가고 있는 것.
 
아토피 안심 클린 아파트는 최근 3년간 보건소 아토피 등록자의 비율이 높은 봉동읍의 공동주택인 센트럴카운티, 렉시안 아파트가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정보 전달과 보습제품 만들기와 올바른 활용법, 건강한 먹거리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통합건강증진사업팀과 연계해 흡연예방교육과 운동, 영양 등의 프로그램까지도 운영되면서 주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아파트에 머물지 않고 아토피 안심학교의 경험을 살려 공동주택내의 어린이집 7개소에 대한 관리까지 하고 있다. 이들 어린이집 원아 122명을 대상으로 아토피를 조심해를 주제로 책 놀이 활동을 진행해 알레르기질환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심해경 보건소장은 현재 200여명의 아토피피부염 대상자를 등록·관리하고 있다인프라를 강화해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들에게 내실 있는 알레르기질환예방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상자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궁금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290-302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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