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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명품딸기 재배 농업인 28명 탄생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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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3  1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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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우수한 품질의 전주명품딸기를 재배해 지역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문농업인이 탄생했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방정희)13일 경쟁력 있는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한 전주시 농업인대학 제15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2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제15기 교육생들은 지난해 전주시 농업인대학에서 기초이론과정을 이수하고 지난 424일부터 총 25114시간의 일정으로 심화과정과 실습형 사례중심교육 등 맞춤형 교육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딸기재배과정의 경우 농가 대부분의 관심사항인 육묘관리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돼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딸기 우량묘 생산을 돕기 위해 내년부터 딸기재배농가에 우량묘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무인방제시설 등 첨단육묘시설 설치를 지원키로 했다.
 
이와 관련 전주시농업인대학은 농업현장의 애로기술해결과 전문농업분야에 대한 이론교육을 통해 전문지식기반사회에 적합한 농업인력 양성을 목표로 1년간 100시간이상 운영되는 중장기 심화교육과정으로, 지난 2005년 시작돼 올해까지 총15546명의 전문농업인을 양성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화 농작물을 대상으로 지역농업현안 해결과 미래비전을 제시할 주제를 선정해 농업인대학을 전문농업인 양성의 요람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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