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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레드콘 뮤지션, 인디밴드 중심에서 웅비하다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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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2  21: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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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와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하 전북콘진)22일 서울 홍대 생기 스튜디오에서 전라북도 레드콘 뮤지션들의 서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Born To Be Red:con”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라북도 레드콘 뮤지션들이 올해 음악창작소 지원사업으로 제작한 정규앨범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크장르 뮤지션 슬로우진팀을 시작으로 마인드 바디앤 소울, 권선홍, 승언, 황휘현밴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팀당 30분의 공연시간 동안 관객들과 많은 음악적 교감과 소통을 하였고, 레드콘 제3기 뮤지션을 알리는 성공적인 무대가 되었다.   
 
이날 쇼케이스에 방문한 약 200여명의 인디음악 매니아들에 레드콘 뮤지션 홍보를 위해 미리 준비한 뮤지션들의 앨범과 소정의 기념품을 나눠주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냈다.
 
특히 대한민국 인디 공연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서울 홍대에서 레드콘 뮤지션들의 쇼케이스를 개최하여, 전라북도를 넘어 전국적으로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와 뮤지션들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황철호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쇼케이스를 보면 지난 4월 제3기 레드콘 뮤지션들이 선발된 이후 전라북도의 음악창작소 집중육성으로 상당한 성장세를 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올해 제3기 뮤지션들에 대한 지원이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고 내년도에도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만이 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운영사업은 대중음악인들을 발굴·육성하고 도민 문화 향유를 위해 2017년부터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레드콘 뮤직페스티벌 개최, 정기공연 참가 지원, 음원 및 음반 제작 지원,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선발된 뮤지션들을 집중 육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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