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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경로문화관, 바느질로 사랑을 전하다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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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6  18: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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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산성경로문화관(꽃밭정이노인복지관 분관, 관장: 권요안)은 어르신들의 애정을 담아 바느질한 물품들은 1127() 전주 영아원에 할머니들의 사랑을 전달한다.
 
산성경로문화관에서는 1016()부터 어르신들이 직접 바느질하여 배냇저고리, 애착인형, 속싸개 등을 만드는 할머니의 배냇저고리가 진행되었다.
 
할머니의 배냇저고리를 통하여 이웃과 더불어 나눔을 실천하여 가치 있는 노후 실현의 장을 마련해보고자 한다.
 
이번 행사는 서학동 예술마을 현장지원센터에서 개최한 주민제안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지원받아 마련되었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배냇저고리, 애착인형, 속싸개 등을 전주 영아원의 아이들에게 전달된다.
 
동서학동에 위치한 산성경로문화관은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분관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요안 관장은 어르신들께서 바느질 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그 따뜻한 마음이 전주영아원에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바느질로 애쓰신 어르신들과 이 행사를 지원해주신 서학동예술마을 현장지원센터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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