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4.4.20 토 17:00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전국인천
인천시, 집 가까운곳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공동육아·공동돌봄 활성화 나선다『아이사랑꿈터』1호점 개소, 2023년까지 100개소 향해 첫 문 열어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2  19:32: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민선7기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보육정책 핵심공약인 공동돌봄을 위한 인천광역시 아이사랑꿈터 1호점 개소식을 갖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시는 이웃들이 아파트 단지 등 집 가까운 곳에 함께 모여 아이를 돌보며 공유하고 육아부담을 덜 수 있는 아이사랑꿈터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남동구와 서구 미추홀구 3개소를 설치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인천형 공동육아·공동돌봄 육아지원시설의 첫 문을 여는 남동구 아이사랑꿈터는 볼풀 놀이방, 장난감 놀이방, 부모 자조모임실, 수유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미취원 영아 또는 어린이집을 다녀온 아이 등이 부모와 함께 모여 놀이·체험학습 등을 이용하고, 자격조건을 갖춘 운영인력(전문인력 1, 보조인력 1)의 육아코칭 및 육아상담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이용대상은 부모(보호자)를 동반한 영유아(0~5)이며, 이용시간은 ~토요일, 10:00 ~ 18:00로 하루 3타임(타임당 2시간, 이용료 1,000)으로 운영한다(032-469-7977)
 
인천시는 이번 남동구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영유아와 함께 부모들이 집 가까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유휴공간, 폐원 어린이집 등을 활용해 내년도 30개소, 202150개소, 202270개소, 2023년까지 100개소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아이사랑꿈터는 인천시가 ‘19. 4월 공동육아·공동돌봄으로의 육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혁신육아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렸고, 인천형 혁신육아공동육아·공동돌봄활성화 방안 연구(‘19. 9)의 결과로 새롭게 마련한 육아 정책 로드맵의 핵심 사업이다.
 
인천시는 출산율 감소와 더불어 0~2세 영유아를 주로 전담하는 가정어린이집의 폐원이 매년 100개소 이상으로 늘고 있는 상황으로 폐원 어린이집 공간 활용을 위해 현재 중앙정부와 건축법 시행령개정을 추진중에 있다.
 
또한, 아이사랑꿈터 대폭 확충의 행·재정적 뒷받침을 위해 인천광역시 아이사랑꿈터 설치 및 운영조례제정을 위해 현재 입법예고 중이며, 2020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가정육아지원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으로 인천시 육아부모의 자긍심 함양 및 즐거운 가족 놀이 문화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현애 여성가족국장은 아이사랑꿈터 1호점을 시작으로 점차 확충하여 집 가까운 곳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동육아·공동돌봄 공간을 확대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운영 및 양육효능감 강화 교육등 그간 미흡했던 가정육아를 지원하여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영은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