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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 대설주의보 발효, 꽉 막힌 도로..."예상적설량 최고 8cm"
박준표 기자  |  knspjp@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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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31  17: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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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사거리 인근 고속터미널 방면 /사진=박준표 기자
[박준표 기자] 기상청은 31일 오후 5시 현재 서해상에서 유입되는 눈구름대의 영향으로 서울을 비롯한 경기, 충남 서해안, 강원 영서 북부 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서울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예상적설량은  '울릉도와 독도'가 최고 30cm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충청과 호남, 강원 산간'은 최고 15cm 이상의 대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영서, 경북 북부와 경남서부에도 최고 8cm, 그 밖의 지역에도 1~5cm로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눈이 오늘 밤 늦게 대부분 그치겠으나 충청 이남 지방은 내일 오전까지 눈발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밝히며, 낮은 기온으로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로 변한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보행 및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에서는 이날 5~9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해 빙판길 교통안전에 대비해 가능한 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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