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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지역 풀뿌리 건설사’ 참여확대를 위한 시공사와 상생한다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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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8  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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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종합건설본부는 1218봉수대길 왕길사거리 지하차도 설치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하고, 이 사항의 이행을 위한 시공업체인 티오피종합건설(대표 이관춘)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종합건설본부는 최근 위축되어 있는 인천지역 건설경기의 침체를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부문 공사에 지역전문건설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지역 자재ㆍ장비 사용은 물론 지역인력을 적극 채용해 줄 것을 시공업체에 요청했다.
 
또한, 시공업체에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철저한 공정관리는 물론, 공사현장에서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봉수대길 왕길사거리 지하차도 설치공사는 총사업비 425억 원으로 L=840m, B=39.7m의 왕복 8차로를 개설하며, 올해 12월에 착공하여 202312월에 준공예정으로 인천시 서구 왕길동과 검단지방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주간선도로로 제2외곽순환도로와 연계하여 검단산업단지에 신속한 접근으로 산업물동량 수송에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유호상 종합건설본부장은 이번 봉수대길 왕길사거리 지하차도 설치공사가 완료되는 2023년에는 산업단지 조기정착 및 경제 생활권 구축으로 인천 서북부 지역의 경제 활성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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