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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개발 본격화된 새만금, 2019년 성과 빛나 !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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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3  11: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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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2019년 한 해 동안 새만금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사업 본격화, 투자여건 개선을 통한 기업유치 활성화, 2년 연속 국가예산 1조원 돌파, 스마트 수변도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기반 마련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이 육상태양광 1지구(90MW) 선도사업 발전사업자 선정(‘19.7.15) 함께 본격 시작되어 새만금 개발과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지역주민이 발전수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과 함께 민관협의회를 구성하여 지역상생 방안을 확정(‘19.4.30)하고 사업을 준비해 왔다.
 
확정된 지역상생 방안은 전체 2.4GW 31%(744MW)의 사업에 주민이 채권 등으로 참여하여 이익을 공유(수익률 7%)하고, 지역기업의 사업참여 기회 보장 및 지역 인력 채용을 확대하는 것 등이다.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지역에 환원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소득 창출전북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은 제조기업 및 연구기관 등 재생에너지 클러스터화를 통해 지역의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많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 1.4GW 투자유치형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투자제안서 접수가 진행 중인 상태로 2020년 사업자 선정이 이루어지면, 새만금에 적합한 투자사업이 발굴되어 새만금개발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만금산업단지 투자여건 개선으로 투자유치 성과 제고 
새만금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는 지난해와 금년에 66(20만평) 확보하였고, 내년 국가예산에 50.5(15만평, 416억원) 확보하여 당초 1단계 목표 100(30만평) 초과하여 116.5(35만평)를 달성하였다.
 
장기임대용지 사업은 새만금 산단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에 1% 수준의 임대료로 최대 100년간 사업부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기임대용지가 새만금 투자유치의 핵심동력으로 부상하면서 2018년 장기임대용지 조성 이후 지난해 투자협약(MOU) 7건을 체결하였고 올해에는 더욱 증가하여 총 20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
 
특히 2018년 이후 투자협약 기업 중 전기차재생에너지 등 첨단산업 업종이 절반을 넘는 수준*을 차지하고 있어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장기임대용지 사업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수요 증가로 인한 투자유치 촉진효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반영해 장기임대용지 추가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새만금개발을 선도할 주력업종*에 대해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하여 세제감면**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한 새만금사업법 조세특례제한법개정안의 국회 통과에 적극 대응해 투자유치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년 새만금 국가예산 2년 연속 1조원 돌파 
2020년 새만금 국가예산 확보액은 14,024억원으201911,186억원 비해 2,838억원이 증액되어 25.4% 증가하였으며, 2년 연 1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현 정부의 새만금개발에 대한 속도감 있는 추진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고, ·정치권·시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끝에 거둔 성과이다.
 
특히, 핵심 간선도로(동서남북도로)와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등 주요 SOC 예산이 크게 증액 확보되어 새만금의 접근성과 물류 수송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21년 프레잼버리 및 ‘23년 잼버리대회 준비를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사업들도 국회심의 단계에서 반영되었다.
 
새만금지역 생활공업용수 및 잼버리대회에 필요한 용수 공급을 위한 상수도시설 10.8억원, 하수도, 주차장 등 잼버리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비 10억원이 반영되었다.
 
더불어 방수제 축조농생명용지 조성잼버리 부지매 등을 위한 예산 2,333억원이 확보되면서 내부개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기업 투자유치, 사람이 모이는 관광명소, 새만금 목표수질 달성을 위한 수질개선 사업 등의 예산도 다수 확보되었다.
 
새만금 투자유치의 핵심인 새만금 산단 장기임대용지 조성사업 416, ’11년 최초 수립된 이후 10년간의 여건변화*를 반영하여 새만금 기본계(MP)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용역비로 14억원이 반영되었다. 
 
또한, 세계최초로 간척의 역사를 테마로 한 전문박물관 건립을 위해(‘23. 7월 개관예정) 105억원을 확보하여 내년부터 공사착공(‘20.4)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방조제가 준공된 지 10주년을 맞이하여 다시 한번 새만금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새만금의 미래가치를 적극 홍보할 수 있는 기념행사도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새만금 상류 수질개선 및 혁신도시 악취개선을 위해 익산왕현업축사 매입 123, 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비 2억원, 새만금 2단계 수질개선사업 847억원 등을 확보함으로써 새만금 목표수질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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