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0.4.9 목 16:37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오피니언독자기고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이제 그만
일간전북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02  11:48: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근 민식이법20191210일 국회 본회의 통과로 인해 어린이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예전보다 많이 향상되었다. ‘민식이법이란 2019911일 충남 아산의 스쿨존에서 김민식 군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논의된 법안으로써 올해 3월부터 개정안이 시행된다.
 
어린이 보호구역 도로에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 설치 의무화, 어린이 보호구역에 인접한 횡단보도에 신호기 설치 등의 도로교통법 개정과 과속이나 안전운전의무 소홀로 어린이를 사망하게 할 경우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뉴스나 기사를 보면 여전히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이기적인 생각으로 셀수도 없이 많은 차량이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으로 어린이들의 실질적인 안전이 보장되지 않고 있는게 현실이다. 민식이 사고에서도 볼 수 있듯이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시야가 가려진 민식이와 가해차량 사이에 사고가 난 것이다.
 
이러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단속을 강화하는 것은 당연하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주정차 위반으로 단속될 경우 승용차는 8만 원, 승합차는 9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물론 주차 공간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찬란한 미래를 가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은 버리고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올바른 시민의식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순경 백광훈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일간전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