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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인병원, 환자안전을 위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철저한 대비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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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8  1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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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대자인병원(병원장 이병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확산에 대비하여 외부 방문객 및 내부 환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위험 수위를 보통에서 높음으로 상향한 것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방침이며, 대자인병원은 환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병원 내 출입구에서 방문증은 보호자와 외래용으로 발급하여 방문증 없이는 출입을 제한하고 있으며 체온측정기, 손 소독제, 마스크 등을 사전에 구비하고 방문 환자들을 대상으로 방명록 기록은  물론 체온 검사 등을 실시해 바이러스 확진자 내원 및 이동 경로를 사전에 차단하는 조치를  발빠르게 취하고 있다.
 
또한 응급센터에서는 열센서감지기를 작동하여 발열을 체크하고 있다.
 
최근 2주 이내 중국에서 오거나 중국을 방문한 환자들의 경우, 발열(37.5)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이 있는 환자의 경우 일시적인 진료 보류를 하고 있다.
 
대자인병원 이병관 병원장은 "내원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므로 방문이나 면회를 제한하고 있으며 부득이하게 일시적 진료 보류 및 체온 검사 등 안전 조치를 강화했다"
전했다. 365일 공휴일 없이 연중무휴 정상진료하고 있는 대자인병원은 지역주민들에게 언제나
열려있는 병원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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