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0.4.8 수 15:47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군산시
군산시, 관내 대학들과 중국인 유학생 관리·보호에 총력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7  09:55: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군산시가 코로나19 예방과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대학들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는 등 중국 유학생 관리 ·보호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7일 군산시에 따르면 중국인 유학생 거주 시설은 대학에서 생활관 및 원룸을 마련해 보호하고 있다. 시에서는 유학생의 생활관을 방역하고 도시락과 유학생 개인 방역물품을 제공한다. 개별 원룸거주자에 대해서는 대학에서는 매일 모니터링을 통해 발열 및 기침 등을 확인하고, 시에서는 개인방역물품 지원 등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와 대학이 24시간 연락체계를 통해 유학생 건강 상태를 관찰하며, 의료 자문을 지원과 의심 증상자가 있을 경우 환자 이송과 검사의뢰 등을 실시한다.
 
시에서는 입국하는 중국 유학생의 편의와 대중이용 시설의 접촉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입국 유학생에게 공항 픽업 차량도 지원하고 있다.
 
군산시 중국인 유학생은 3개교에 477명으로 군산대가 372, 호원대 86, 군장대 19명이다. 그중 지난 25일 현재 이미 입국해 14일동안 격리가 해제됐거나 출국하지 않고 국내 머무른 유학생 75, 휴학 등으로 미입국예정은 163명이다. 25일 현재 입국 14일이 지나지 않은 유학생은 38명으로 앞으로 입국예정자는 201명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관내 대학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중국 유학생들의 입국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최대한 예방해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대학가 주변지역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중국유학생에 대한 막연한 경계심을 지역주민과 소통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순정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