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0.4.9 목 16:37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군산시
섬 지역 코로나19 의심환자 이송훈련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7  10:17: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섬 지역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한 훈련이 군산 앞바다에서 실시된다.
 
27일 군산해양경찰서는 전북 군산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는 등 감염 확산 우려가 계속되고 있어 도서지역 거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코로나 19 응급환자 이송 특별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섬 지역의 경우 야간, 기상악화로 여객선과 도선의 운항이 중단되면 해경 경비함과 헬기에 모든 응급환자를 의존하게 된다.
 
해경은 코로나19 의심 환자 응급이송에 대한 사전 준비의 필요성이 높다고 보고 이번 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훈련은 해경 상황실을 통해 군산시 일부 섬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발생했다는 모의 메시지를 경비함정에 전파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상황실의 지시를 받은 경비함은 신속하게 현장으로 이동하면서 승선한 해경 모두는 방역복장을 착용하고 경비함 방역도 실시하게 된다.
 
, 코로나19 의심환자와 해당지역의 공중보건의가 경비함에 승선하게 되면 경비함정에 마련된 응급구호소에서 원격 의료시스템을 통해 육상 의료진과 실시간 정보 교환하며 환자를 이송할 계획이다.
 
이 경우 환자 상태를 살피는 해경 응급구조사 이외에 모든 출입이 통제되며, 항포구 도착 이후에도 제한된 인원만 환자의 하선(下船)을 돕고 119에 인계하는 절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성철 군산해양경찰서장은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대응태세 점검인 동시에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감염 대상에 안심할 수 있는 지역이 없는 만큼 해경도 도서지역민의 안전과 국민 보건권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순정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