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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공예품전시관, 온라인 쇼핑몰 오픈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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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2  12: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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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공예품전시관이 온라인 쇼핑사이트 명인몰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온라인 판매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주공예품전시관 위·수탁기관인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선태)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의 임시 운영 기간을 통해 수정·보완작업을 거쳤고, ‘명인몰에 대한 정식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명인몰정식 오픈으로 전주의 우수 공예상품은 물론 전국의 다양한 공예품과 무형문화재 장인들이 손수 제작한 우수 수공예품들을 클릭 한 번으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명인몰에 등록된 상품은 전주공예품전시관 입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상품들로, 택배 배송이 용이한 상품이 우선적으로 업로드된다.
 
또한 시즌별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공예상품이 추가로 업로드될 계획이며, 이달부터 진행될 입점상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상품도 순차적으로 업로드될 예정이다.
 
향후 온라인 쇼핑몰이 활성화될 경우, 공예작가와 장인들의 전자상거래를 통한 소득증대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수공예 상품의 온라인 유통 거점 확보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상품구매는 카드결제와 계좌이체 모두 가능하며 배송은 구매 시점 기준으로 보통 1~2일 정도면 받아볼 수 있다.
 
명인몰 상품들은 특히 기계로 찍어내는 기존 기성품들과 달리 작가 개개인이 직접 손수 제작하는 공예 상품의 특성상 같은 제품이라 해도 색과 모양이 다 다른 게 특징. 이는 수공예품의 또 다른 매력이 아닐까 싶다.
 
이 때문에 대량구매를 원하는 고객의 경우, 사전 문의를 통해 상품재고, 소요일 등을 따져보는 것은 필수다.
 
현재 명인몰(www.jcshop.or.kr)은 네이버 포털 사이트에 명인몰또는 전주공예품전시관키워드 검색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전주공예품전시관 공예산업팀(063-282-888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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