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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ASF·구제역·AI 연중 방역 청정지역 사수 총력
김연석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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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7  1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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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김연석 기자]
 
부안군은 지난해 101일부터 운영했던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오는 31일로 종료돼 평시방역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에는 전국적으로 구제역과 AI는 발생이 없었으나 경기와 인천지역의 양돈농가에서 ASF(아프리카돼지열병)14건 발생하였고,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ASF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군은 구제역과 AI에 대해서는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종료하여 평시방역체제로 전환, 행안과 줄포에 소재한 거점소독시설 2개소 중 줄포거점은 331일자로 운영을 종료하지만 행안거점은 연중 상시 운영하여 양돈농가를 비롯한 축산관련 시설과 농가에 출입하는 축산차량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공동방제단 운영, 축산농가 소독약품 공급,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축산관련 시설 점검, 축산농가 예찰활동 강화로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방역체계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해 청정부안 사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6개월 간의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방역활동에 힘써주신 축산농가, 생산자단체, 방역관계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31일자로 특별방역대책기간은 종료되지만 ASF는 여전히 심각단계인 상황에 경각심을 가지고 예의주시하여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임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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