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전북 = 한지윤 기자]
더블어민주당 진안군수 후보는 진안군 국장으로 있으면서 절실하게 느낀 농업기반의 정책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1.“농업정책국신설"
-진안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농업정책국>을 신설하겠습니다.
농업정책국은 진안농.산업에 관련된 모든 업무를 총괄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즉 생산기반인 농업, 축산업, 임업, 어업 등에 대한 지원과 가공 및 제조 그리고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경제와 관련된 전체 산업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균형 있는 개발과 지원을 통해서 모두가 잘사는 진안을 만들겠습니다.
2.지역에 맞는 특화사업을 지원
지역농업의 규모화, 집중화를 통하여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소득증대 품목을 연구하고 지원하겠습니다. 읍. 면별 특화사업을 장려하고 활성화해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3. 진안형 농.축.임산물 통합 브랜드 판매시스템 활성화
-진안고원에서 생산되는 상품을 통합 브랜드화 하여 소비자 신뢰도와 가치를 높여 특화상품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4.농민수당 지원확대.
-전북도 농민수당 60만원과 함께 진안군 농민수당지원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례안을 상정하여 월10만원(년120) 농민수당 지원.
5.고른 도시가스 공급 정책 추진- 차별없는 에너지
- 도시가스 미공급가구에 LPG가스 보조사업을 시행하겠습니다.
6. 소태정 터널 조기착공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여건 개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차별 없는 행복한 진안을 만들겠습니다.”
1.“편안한 진안 만들기” 선언으로 고령자나 장애인, 여성과 다문화 등과 같이 사회적 약자들이 살기 좋은 환경(베리어프리 진안)을 만들어 차별 없는 복지진안을 만들겠습니다.
2.맞춤형 돌봄 시스템 구축
- 24시 치매 전담 보호시설로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공급하며 진안군내 의료원 및 병원과의 네크웍을 구성하여 현대화 의료서비스를 하겠습니다.
3. “여성권익위원회”운영으로 여성의 지위를 높이고 인권을 신장시키겠습니다.
- 여성의 지위를 한층 높이고 인권을 보장하겠습니다.
4. “청년미래지원센터”신설
- 청년들은 취업과 창업을 고민하고 보육과 함께 안정적인 주거를 해결하고 올바른 청년정책으로 진안의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 6개월간 50만원과 함께 주거생활비용을 20만원씩 지원하겠습니다.(한국고용정보원 50만원 + 진안군 청년주거생활비용지원 20만원 지원)
5. 수몰 지역 주민사업지원금 현실화 추진
- 용담댐 준공 이후 동결된 수몰 지역 금강수계기금 주민사업 지원금 확대 지급을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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