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4.7.13 토 17:37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전국대구/경북
대구시 고금리 지방채 차환, 10년간 370억원 이자 절감방채 1조 1,300억원 이자율을 평균 1.0%p낮춰 연간 37억원 이자비용 아껴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31  00:26: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대구시는 역대 최저 금리 시기를 활용, 고금리(평균 이율 2.3%) 지방채 차입금 11,300억원을 평균 이율 1.28%의 모집공채로 차환해 10년간 370억원, 연간 37억원의 이자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게 됐다.
 
최근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인한 대내외 경제불확실성 증가와 경기침체에 따라 채권 시장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과 더불어, 재정건전성 관리를 위해 상대적으로 고금리인 지방채를 저금리 지방채로 차환했다.(차환 : 이미 발행한 지방채를 새로 발행한 지방채로 상환하는 것)
 
2019년말 기준 대구시 본청 지방채 잔액 17,090억원 중 차환이 불가능한 도시철도공채지역개발공채를 제외한 차입금은 12,319억원이며, 이 중 차환대상은 연이율 1.5%초과(평균 약2.3%) 차입금 11,300억원 규모로 전체 차입금의 91.7%정도를 차지한다.
 
대구시는 두 차례(225, 317) 국내 증권사를 대상으로 최저금리 공개경쟁입찰 통해 1년물~7년물의 모집공채 11,300억원을 평균 연이율 1.28%로 발행하고, 기존 차입금 11,300억원을 상환했다.
 
이에 따라 고금리 지방채 차환으로 연간 37억원, 10년간 이자비용 370여억원 절감이 예상된다.
  < 차환 결과 >
구분
차입선
발행건수
만기
이율
이자액 및 수수료(억원)
차환 전
은행 등
227
’21~’30
1.64~2.76%
900
차환 후
모집공채
7
’21~’27
1.08~1.47%
529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 대응 등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고금리 지방채 차환 등 예산절감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영은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