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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에서 빛을 발한 김제시‘적극행정’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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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5  09: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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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지난해부터 공직문화의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김제시 적극행정이 코로나19 위기 상황속에서도 빛을 발했다.
 
김제시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초기 열화상 카메라가 단 1대뿐이며 이 또한 노후화로 정상 기능이 어려운 상황에서 과거 타 재난과 달리 광범위한 생활 방역 대책의 필요함을 느끼고, 신속한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하여 공급 불안속에서도 29개의 물량을 조기 확보하여 김제역, 터미널 등 다중 이용시설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우리동네 작은 검역소를 운영하는 등 지역 검역을 강화하였다.
 
또한, 감염병 재난 주의 단계에서 비상방역대책반을 가동하는 등 선제조치를 취하고 대응지침 변경으로 인한 업무 혼선, 1:1 감시중 특수상황 발생시 대응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자체 업무절차, 역학조사서 등을 제작하고 별도의 감염병관리대책상황실을 마련하였다.
 
이와 더불어 감시자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적극 감시로 코로나19 감시체계를 보완하였다. 이는 코로나19 확진검사 음성판정 후 추가 검사에서 양성판정 사례에 대한 불안 요소를 제거하고 추가 확진자 발생 억제를 위한 적극적 특화행정이 빛을 발하는 시기였다.
 
이런 김제시 적극행정이 또 한번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과 지역 청년의 일자리 사업을 연계하여 정보 소외계층의 초등학생에게는 학습요령 등을 지원하고 일자리가 필요한 청년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마련하는 11가정 방문 학습 도우미 지원 사업을 추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였다.
 
김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예상치 못한 문제를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극복하며 소통과 협력으로 김제시민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행정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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