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0.6.7 일 15:25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주시
전주시, 과수 피해 입히는 해충 방제 지원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1  11:48: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시가 과수 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돌발해충에 대한 방제작업을 지원키로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 복숭아순나방, 복숭아심식나방 등 돌발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배, 복숭아, 포도, 감 등 4개 작목의 317개 농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돌발해충은 나뭇가지에 붙어 수액을 빨아 먹어 가지를 말라죽게 하거나 분비물을 배출해 열매나 잎에 그을음병을 일으키는 등 농작물의 피해를 입힌다. 특히 복숭아순나방과 복숭아심식나방의 경우 지난해 배와 복숭아에 큰 피해를 줬다.
 
이에 따라 시는 과수농가에 친환경 방제 약제와 교미교란제, 유인트랩, 해충 포획기 등 공급했다. 특히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산림에서 부화해 인근 농경지로 이동하는 5월 중순부터 애벌레들이 모여 생활하는 6월 초순까지 초기 방제작업을 집중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월 농가대표와 농협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물 병해충 방제 협의회를 개최해 돌발해충 방제를 위한 약제 지원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송방원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확기에는 농약사용이 제한되는 만큼 사전방제에 힘써줄 것을 당부드린다방제작업 시에는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와 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