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0.6.7 일 15:25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국
곡성군 백세미,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1  11:54: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곡성군의 대표쌀 백세미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쌀을 선정해 전남쌀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하고 있다.
 
각 시군에서 추천한 브랜드 쌀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원,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6개 전문기관에서 밥맛, 품위, 안전성, 품종 순도 등을 객관적으로 검증한다. 특히 시중에서 2회에 걸쳐 시료를 무작위로 채취하는 방식으로 검사가 진행해 공정성을 높였다.
 
10대 고품질 브랜드쌀로 선정된 백세미는 석곡농협에서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특유의 누룽지 향과 고소한 맛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올 설 명절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구입한 쌀로도 유명하다.
 
일반적으로 단백질 함량이 6.5이하일 경우 밥맛이 좋다고 하는데 백세미는 단백질 함량이 5.3 정도에 불과하다. 또한 쌀맛을 측정하는 또 다른 기준인 도요식치미 값이 85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12±1%라는 낮은 아밀로스 함량 덕분에 오랜 시간 구수한 향과 쫄깃한 식감을 유지한다.
 
백세미의 우수한 품질은 천혜의 환경과 우수한 쌀을 생산하려는 노력의 합작품이다. 물을 먹고 자라는 벼의 특성상 쌀의 품질은 수질이 좌우한다.
 
백세미가 생산되는 곡성군은 깨끗한 물과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이라는 청정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우렁이를 활용한 100% 친환경농법, 100% 계약재배 생산, 위생적인 GAP 인증시설을 이용한 가공 등 농가와 석곡농협의 노력이 더해진 것이다.
 
덕분에 2017년에 최초 판매를 시작한 백세미는 그해 11월에 전국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20188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2연패의 위업을 이뤘다.
 
또한 2018년 농협 우수사례 경진대회 동상, 2019년 농협 우수사례 경진대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을 거머쥐며 짧은 기간 전국적인 브랜드 쌀 반열에 올라섰다.
 
소비자들로부터도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 받아 판매실적도 뛰어나다. 2016년산부터 2018년산까지 모두 완판됐고, 올해 2019년산 판매도 순항 중이다.
 
또한 곡성군과 석곡농협 측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백세미에 대한 사랑에 보답하고 있다. 현재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올해 100(1921년생)를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백세미 8와 알토란 800g으로 구성된 <88건강농산물> 선물 세트 지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석곡농협 홈페이지(http://seokgok.nonghyup.com) 731일까지 신청(가족 포함)하면 응모할 수 있으며, 대상자 선정 시 8월 중 택배로 선물세트를 받아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백세미가 전남을 넘어 전국의 브랜드 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석곡농협과 협력해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