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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순창군수, 투자선도지구내 콘텐츠 구축 상황 점검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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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1  13: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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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순창군이 지난 20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황숙주 군수와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선도지구내 콘텐츠 구축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투자선도지구내 조성중인 발효테라피센터와 실내놀이문화센터, 누룩체험관 등 주요 전시시설 및 체험시설에 대한 진행상황이 보고됐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투자선도지구내 조성중인 콘텐츠들은 향후 순창의 미래를 책임질 대표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장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관련 실무담당계장들도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투자선도지구가 성공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미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김재건 미생물산업사업소장은 앞으로도 관련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콘텐츠 구성에 내실을 기하여 산업과 관광이 융합된 공간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자선도지구 조성은 산업과 관광이 융합된 전통형 단지 조성을 통한 순창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순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고추장민속마을을 포함해 445의 면적을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해 발효를 테마로 발효테라피센터, 푸드사이언스관, 미생물뮤지엄, 음식스토리마켓 등 관광과 산업지원 시설을 한 곳에 집적화시키고 있다.
 
투자선도지구내 조성중인 시설들은 올 10월 푸드사이언스관 개관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며, 향후 대표하는 여행지로 대도약할 수 있는 시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군은 이날 주로 논의된 관광체험시설 외에도 미생물 분야의 산업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투자선도지구내 유용미생물은행을 비롯해 발효미생물산업화 지원센터,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들도 조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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