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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 쓰레기 불법투기장소가 양심꽃밭으로 변신
김정훈 기자  |  pengku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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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2  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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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김정훈 기자]
상습적으로 영농페기물 불법투기가 이뤄졌던 장소가 꽃밭으로 변모했다.
 
22일 완주군 비봉면(면장 유원옥)은 지난 수년 동안 농자재 사용 후 발생되는 영농폐기물을 상습적으로 불법 누적 방치해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했던 군유지 주변을 양심 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꽃밭이 조성된 곳은 비봉면 이전리 816번지 일원의 하천부지로 비봉면은 지난 20일 군민들의 자발적 환경개선 참여를 유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면 직원들이 합심해 불법 방치된 영농폐기물 3톤 가량을 수거 처리하고 영산홍과 회양목 등 2000여본을 식재했다.
 
유원옥 비봉면장은 점차적으로 양심꽃밭을 확대 조성해 주민의식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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