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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홍 무주군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나서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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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2  11: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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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황인홍 무주군수가 21일 환경부를 방문하고 내년 국가예산 확보위한 본격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황 군수는 환경부를 방문하고 군 중점 사업의 국가예산 반영과 21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해당부처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환경부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총사업비 190억 원 규모의 무주읍과 안성면 노후화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비롯해 소규모 마을하수도 사업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비 반영을 중점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황 군수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완료해야만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민의 생활환경 수준이 높아질 것이라면서 내년도 국가예산 13억 원을 반드시 국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강조했다.
 
국가예산으로 추진 계획 중인 하수도 분야 사업은 무주읍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비롯한 안성면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여원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사업, 하유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사업 등 4개다.
 
앞서 군은 2021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2차례 발굴 보고회를 통해 342479억 원의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으며, 중앙부처에 내년도 국가예산 사업반영을 위해 총력을 쏟기로 했다.
 
주요 사업에는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타당성 용역 설천 소천~무풍 철목(국도 30) 시설개량사업 무주진안 GEO FRIEND 탐사일주 여행 프로젝트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무주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무풍 선도 산림경영 단지 조성사업 무주읍·안성면 노후하수관로 정비 등이 포함됐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국가예산 확보는 주민 소득과 삶의 질이 높은 농촌도시 무주 구현과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 할 필수요소다면서 앞으로도 중앙부처 집중 활동기간을 운영하면서 전북도와 정치권 및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21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재난지금을 지난 7일부터 지급하는 등 발 빠른 대처로 코로나 19 조기극복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면서 국가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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