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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산업에서 김제시의 미래를 모색하다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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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5  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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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김제시의 투자유치과장과 산단조성담당 직원들이 특화산업 발굴과 신성장동력을 확보를 위한 산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지난 22일 전라북도 탄소제품 생산 선도기업인 유니온시티(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소재)를 방문하였다.
 
유니온시티는 1995년 임동욱 대표가 한국CTS()로 전주에 설립한 이후 2010년 조달우수제품(교통신호등주) 지정, 2014년 향토탄소기업 1호선정, 2017년 대통령 표창수상(산업발전공로분야)등의 연혁를 거쳐 2018유니온씨티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현재는 계열3개사를 포함한 연매출 1,000억원을 올리는 중소기업으로 성장했다.
 
유니온씨티는 국내 최초 와이어 없는 신호등주, 미세먼지저감 버스승강장, 온열의자를 개발하고 있으며 매년 연매출 5%를 기술개발에 투자하여 탄소제품 활용을 개발에 힘써 전국 공급뿐만 아니라 해외 수주 실적까지 올리고 있다.
 
지난 4탄소소재 융복합기술 개발 및 기반조성 지원에 관한법률이 국회를 통과한 후 전라북도 탄소융합기술원이 진흥원으로 승격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전북 도내의 탄소산업의 전망이 한층 더 밝아졌다.
 
김제시는 그동안을 지역발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일반제조업 중심의 산업단지개발에 중심을 뒀으나 이제는 탄소산업, 스마트산업 등의 신산업분야의 기업유치와 특화산업단지 조성에 주력 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김제시 백구면 일대에 전국 최초의 특장차 전문단지를 조성하여 28개의 업체가 입주하여 부품 및 완성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특장기계산업을 주력산업으로 성장시켜 국내의 메카를 넘어서 글로벌 허브단지로 육성해 나아갈 계획이며
 
아울러 탄소 제품에 대하여 특장차에 도입을 검토 하는 등 새로운 기술개발 및 기업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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