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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내 정부 출연(연)과 R&D 현안 및 협력방안 논의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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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9  15: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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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직무대행 윤석진)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분원장 홍재민)9 완주군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지역내 정부 출연() 혁신협의회(회장 홍재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 출범 이래 9회를 맞은 정부 출연() 혁신협의회는 정부 출연()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협의체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본부 등 도내 10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모여 지역 R&D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범기 정무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도내 정부 출연()과 전북도의 혁신성장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현안과 관련된 연구개발 과제 수행을 제안하였다.
 
정부 출연() 혁신협의회는 공동 연구개발 과제 기획을 통해 가축 매몰지 사후처리기술 불법 폐기물 침출수 처리기술 개발 등 지역 내 장기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는 한편, 수소·전기차량의 핵심 부품소재를 개발하여 향후 도내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혁신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지역 연구개발 현안이 논의되어 혁신의 주춧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북도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재민 KIST 전북분원장은 지역사회에서 정부 출연()이 현안 해결과 산업발전을 선도해주길 기대하는 만큼, 지속적인 협의회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에는 10개의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활발히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는 지자체 인구대비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숫자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전라북도와 국가 R&D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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