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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종합건설업 2011년 공사 실적 저조대한건협 전북도회, 기성실적 전년대비 6.2%감소
임종근 기자  |  jk0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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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16  14: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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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근 기자]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는 도내 회원사 402개사를 대상으로 2011년도 건설공사 실적을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한 결과 총 기성실적이 전년대비 6.2%감소한 2조4,45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반적인 건설경기 침체로 2009년부터 계속해서 총 기성실적이 감소하고 있는데 실적감소 원인은 국내 경기침체로 인한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의 건설물량감소가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번 신고결과 주택경기 장기침체의 영향으로 주택사업 비중이 높은 업체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저조했고 또한 워크아웃 또는 기업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업체들도 사업위축 등으로 인해 실적금액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건설업의 손익분기점에도 미치지 못하는 50억원 미만의 업체가 69.4%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침체된 지방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국제입찰 대상공사와 같은 대형공사에 대한 지역업체 공동참여와 분할발주 같은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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