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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용역』중간보고회 개최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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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0  09: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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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김제시는 10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김제시 관광종합개발계획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는 박준배 김제시장의 주재로 관계 부서장을 비롯해 관광분야 교수, 전문가, 전라북도 관광협회, 한국관광공사등에서 참석하였고,
 
김제시의 개발여건 및 관광수용태세 분석, 관광개발 기본구상, 사업화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참석자 간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
 
김제시는 한민족 도작문화의 발상지로서 삼국시대에 축조벽골제와 천사백년 고찰 금산사, 그리고 다양한 역사·문화관광자원이 살아 숨쉬지평선의 고장으로 11월 새만금 동서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에서 새만금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 열림으로써 김제시가 새만금 시대, 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에선 이러한 역사문화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관광개발사업과 통합 콘텐츠개발 등의 필요성에 따라 관련 용역을 시행중이다.
 
또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관광트렌드에 선제적·종합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하고 특색있는 자원에 차별화된 관광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번 용역을 통해 김제 관광산업의 초석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관광산업은 굴뚝 없는 공장, 미래의 먹거리라 불리며 그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고, 우리 김제시도 이제는 지역문화의 꽃을 관광산업의 열매로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다양한 개발 전략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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