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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국가예산 전략회의 개최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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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5  14: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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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가 코로나19‘ 비상 사태에도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는 자강불식(自彊不息)의 자세로 국가예산 추가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지난 93일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군산항 7부두 야적장 구축, 홀로그램 소재부품 실증개발지원센터, 세계서예비엔날레 전용관 건립 등 전북 대도약 실현과 자존의식 회복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이 다수 반영되는 등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또한 한국판 뉴딜 연계사업, 융복합 미래 신산업, 삼락농정․농생명 등 도정 핵심사업의 국회단계 중점사업 추가 반영을 위해 실‧국장 중심으로 한 방문 활동을 비롯해 유선 접촉, 이메일 제공 등 축적된 모든 가용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동원해 물밑 활동을 전개해 왔다.

그간의 활동을 바탕으로 전북도는 15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 주재로 소관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단계 최대 반영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회 상임위예결위 단계 대응을 수립하고 사업별 부처 및 기재부 반응에 대한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면서 지휘부의 국회 및 기재부 활동을 비롯하여, 정치권과 예산정책협의회, 군 협조체제 구축 등 선제적으로 대응활동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각 실국별로 기재부 반응이 미온적이거나 부정적인 사업 중심으로 쟁점 해소를 위한 세부전략을 논의하는 등 효과적인 국가예산 확보 방안을 구상하였다.

전라북도는 앞으로 3년 연속 7조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국회 상임위예결위 단계별 상황에 따른 전략을 가지고 전방위적인 예산 확보전에 나서기로 했다.

먼저, 오는 21일부터 도와 시군 합동으로 국가예산 베이스캠프를 국회에 차리고, 주요사업 삭감방지와 증액사업 반영을 위해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하고, 1028일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정치권과 공조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지휘부는 국회 의결이 확정되는 12 초까지 국회, 기재부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국비 세일즈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당장 다음 주 19일에는 최훈 행정부지사가 세종으로,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국회로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할 예정이며송하진 도지사는 1028일 국회 상임위원장 방문을 시작으로 연고 국회의원, 예결위원, 당 지도부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국가예산 확보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 19 등으로 국가예산 확보 활동이 쉽지는 않지만, -시군-정치권이 혼연일체하여 전북 대도약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전력투구해 주길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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