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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발레로 선보이는 조선 마지막 황후의 일생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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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6  09: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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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는 10월 27일(화) 오후 7시 30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선정된 민간예술 단체 우수 작품 최소빈 발레단의‘명성황후’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김제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발레극으로, 국악의 선율과 한국무용을 고전발레의 형식에 잘 녹여낸 것이 특징이며, 구한말 조선의 마지막 황후인 ‘명성황후’시해사건을 중심으로 역동적인 백성들의 군무, 날카로운 칼날이 부딪히는 음향효과 등 생생한 감동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한다.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을 위해 공연장 거리두기 객석제, 방역 소독, 발열 체크, 자가 문진표 작성 등 생활 속 거리두기 공연장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시민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며, 공연장을 출입하는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미착용 시 입장이 금지된다.
 
관람권 예매는 10월 20일(화) 오전 8시부터 현장 및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
gimje.go.kr/art)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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