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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공덕면, 행복 복덩이 출생가정 방문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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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1  10: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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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김제시 공덕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천만영)과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수정)는 지난 21일 공덕면 출생가정 2곳을 방문해 축하와 홍보 물품을 전했다.

출생신고가 뜸했던 공덕면에 복덩이가 탄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부녀회에서 지원한 미역, 두유, 마스크, 손 소독제 등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주민들 모두가 하나되어 축하와 덕담을 전했다.

아기 아빠 류씨는 “저에게 이렇게 예쁜 아이가 와줘 너무 기쁘고 건강하게 성장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며 “김제시가 시행하고 있는 여러 인구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주변에도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제시 출산장려시책에 따라 이번에 출생신고를 한 부부에게 출산장려금 2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결혼축하금은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확대되었으며 결혼축하금뿐 아니라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임산부 불편 신고센터 운영,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유축기 대여 등 산모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하게 지원되고 있다.

천만영 공덕면장은 “우리면에 아기 울음소리를 들려준 귀하고 소중한 아이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며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로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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