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1.1.20 수 14:11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라북도
2020년산 공공비축미 적극 매입 추진중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17  10:38: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가 2020년산 공공비축미(벼)를 12월 31일까지 본격적으로 매입하고 있다.
 
올해 전북도의 공공비축미 매입량은 정부 농산시책 최우수 평가와 쌀 적정생산(타작물 재배) 실적 인센티브가 반영돼 지난해 대비 3.5%(2,460톤)가 증가한 73,693톤으로, 정부의 총매입량(486,111톤)의 15.2%를 차지하고 있다.
 
16일 현재 도내 공공비축미 매입실적은 30,197톤으로 총계획량의 41%가량 진행되며 순조로운 매입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북도는 전했다.
 
산물벼는 계획물량의 76%인 11,642톤을, 일반벼는 32%인 18,555톤을 매입하였으며, 여름철 잦은 강우와 태풍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 벼의 경우 농가 매입 희망물량 693톤 전체를 11월 30일까지 매입할 계획이다.
 
한편,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적용하며, 포대당(40kg)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선지급하고, 연말에 최종 정산하게 된다.
 
통계청 자료 기준으로 올해 10월 산지 쌀값(80kg 기준)은 21만 5,847원으로 전년대비 13.7%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가격도 전년대비 상승되어 농가의 경영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공공비축미 매입가는 해마다 시장가격보다 3~5천원 정도 높은 가격에 매입이 됨을 감안할 때, 벼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올 한해 잦은 강우와 재해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린 벼 재배농가들이 결실의 보람을 찾을 수 있도록 공공비축미 매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은 코로나19 대응수칙을 마련하고 방역 및 안전관리에 철저히 준수하면서 농업인과 마을별 시차제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재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