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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도시재생 관련 분야 선정위한 행정력 모았다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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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8  10: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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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황인홍 무주군수가 무주를 무주답게 하는 도시재생 관련 사업 선정을 앞두고 총력을 쏟고 있다.

특히 황인홍 군수는 그동안 백원국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기획단장을 비롯한 도시재생협치포럼 이영애 소통위원장, 도시재생협치포럼 안정희 상임이사, 등 정부 관계자들을 수차례 접촉하고 내년도 도시재생 선정을 위한 활동을 펼치는 등 광폭 행보를 보였다.황 군수는 이들 정부 관계전문가들과 접촉한 자리에서 2021년도 도시재생 분야 정부예산확보 중점관리 대상 사업에 대해 당위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열정을 쏟았다.

무주군이 건의한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는 국비 50억원을 포함 97억원이 투입되는 반디나래지원센터 설립과 국비 23억 3500만원 포함 모두 47억원이 투입되는 무풍 어울림센터 설립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모두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 회의, 커뮤니티 등 환경조성 욕구가 많아 반드시 무주군에 설립돼야 할 시설물이다.

국비 확보가 관건인 만큼 무주군이 이 사업들의 성공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최우선이 되어야 하고 정부 정책과의 부합성과 타당성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

앞서 지난 17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LH 도시재생지원기구 학이시습관에서 이들 사업들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평가가 있었다.이에 황 군수는 정부 관계자들을 접촉한 자리에서 국토군형발전과 정주여건을 만들 수 있는 도시재생 인정사업이 선정 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무주읍 무풍면 도시재생 인장사업과 관련 국토교통부는 오는 12월말 2020년도 중앙선정 3회차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선정, 발표할 계획이다.한편, 황 군수는 이외에도 "내년도 각 부처 예산안은 11월 말까지 국회 심의단계를 거쳐 확정된다"며 "군의 현안사업들이 정부예산 반영에 맞춰 국회단계 국비 증액 등 2021년 정부예산 확보에 차질 없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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