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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안성칠연지구 관광자원화 사업’ 시동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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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3  09: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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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무주군이 천혜의 칠연계곡을 끼고 있는 안성 칠연지구 관광자원화 사업을 위한 시동을 걸고 있다.
 
23일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군 안성면 공정리 일원에 체험장과 탐방로가 들어설 안성 칠연지구 관광자원화 사업을 펼치기 위해 전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동부권특별회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은 총 사업비 164억 원 가운데 도비 93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이 일대에 관광자원화 사업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올해부터 오는 2024년 마무리 될 안성 칠연지구 관광자원화사업은 36만 7,000㎡ 규모에 용추폭포 조망 포토존을 비롯해 칠연생태 탐방로, 어린이자연체험장, 유아숲놀이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내년 3월 실시설계 등 행정절치 이행이 마무리되면 2021년 4월 첫 삽을 뜰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 기본계획을 마무리한 군은 올해까지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와 주민설명회 개최, 국립공원계획변경 승인 완료 등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사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오는 2024년 ​안성 칠연지구 관광자원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부남 금강변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과 함께 무주의 관광 인프라가 크게 확충되면서 1천만 관광객 기반조성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칠연계곡을 끼고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겸비한 칠연지구의 관광기반시설이 확충되면서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킴과 동시에 웰빙과 휴식공간으로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안성 칠연지구 관광자원화 사업을 국내 최고 웰빙 휴식공간과 자연경관이 수려한 관광명소로 개발한다는 계획으로 행정절차는 물론 주민의견 수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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