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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샘 안전봉사대, '엄마의 손맛 사랑愛 김장 나눔’봉사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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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3  10: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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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희망의샘 안전봉사대(이사장 유춘열)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본부장 강신성)와 함께 지난 21일 전주시 노송동 소재 전주 도시혁신센터에서 (사)전주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황의옥) 후원으로 교통사고 피해가족과 노송동 천사마을 저소득층 가정, 그리고 관내 경로당 등 60여 가구에 사랑의 김장김치 600Kg 나눔을 실천하였다.

뜻깊은 이날 봉사활동에는 봉사대 회원 외에 (사)전주시 자원봉사센터와 TS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지부 희망봉사단 등 40여명이 참석해 배추 한포기, 한포기 마다 정성과 따뜻한 사랑을 담아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희망봉사단 회원들이 4년째 전라북도 곳곳의 교통사고 피해가정 2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였고, 올해는 김장재료비가 약 30% 정도 상승해 어려움이 겪었는데 사단법인 전주시 자원봉사센터의 후원이 더해져 노송동 천사마을 경로당 어르신들까지 김장김치를 전달할 수 있었다.

2008년부터 활동 중인 희망의샘 안전봉사대 유춘열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와 추운날씨에도 교통사고 피해가정을 지원하고자 봉사하는 회원들과 받으실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발열체크 및 마스크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어렵게 김장봉사 활동을 추진하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 또한 안전한 사회가 되도록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도 앞장서겠다.” 라고 전했다.

지난 7월에 취임한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 강신성 본부장은 우리 공단하고 결연하여 4년째 교통사고 피해가정 돕기에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는 희망의샘 안전봉사자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하며, 앞으로도 희망의샘 안전 봉사활동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항상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마지막 봉사활동 계획으로는 오는 12월 12일(둘째 토요일)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연탄 및 이불 나눔,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끝으로 희망의샘 안전봉사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지부는 노송동 기부 천사의 소중한 마음을 기리 간직하고 유관기관 등 단체 간의 협업과 공유로 공동체 안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공감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 더불어 안전하고 행복한 고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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