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1.1.20 수 15:43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정읍시
정읍시, ‘2020년 하반기 정읍시 귀농귀촌학교’ 수료식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23  11:33: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정읍시가 주최하고 (사)정읍시귀농귀촌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0년 하반기 정읍시 귀농귀촌학교 수료식이 지난 20일 열렸다.

수료식은 교육생 29명과 정읍시의회 조상중 의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귀농·귀촌 지원센터 이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토현권역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됐다.

하반기 귀농·귀촌학교는 지난 11월 3일 개강해 총 49회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면서 평일 합숙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체계적인 농업 교육과 안정적인 귀농 정착을 위해 마련된 귀농·귀촌 학교에서 29명의 교육생 모두가 전 과정을 이수하고 100시간의 교육 인정 수료증을 받았다.

이와 함께, 교육생들이 뽑은 우정상과 공로상, 모범상, 이사장상 등 4개 부문의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하반기 교육은 정읍시 귀농·귀촌 정책과, 작목별 재배법, 다양한 현장 체험, 농기계 실습, 귀농 성공 선도 농가 사례발표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그룹별로 귀농·귀촌 계획서를 작성해보고 각자의 생각과 계획들을 공유하는 분임토의 시간도 가졌다.

조상중 정읍시의회 의장은 “이번 귀농·귀촌학교 프로그램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교육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유용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터득해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생 대표 이현구 씨는 “귀농·귀촌학교에서 실시한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해 귀농·귀촌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며 “이번 교육을 주춧돌 삼아 인생 제2막을 정읍에서 힘차게 시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층이 다양했다”며 “앞으로 정읍에 특화된 귀농·귀촌 교육프로그램을 추가 도입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정읍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귀농·귀촌 학교 운영 결과를 토대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더욱 짜임새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