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1.1.15 금 16:40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무주군
무주군, ‘별거 청년들 주거급여 혜택받는다’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24  09:48: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앞으로 부모와 떨어져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층 무주군 청년들도 주거급여 혜택을 받게 됐다.
 
무주군은 내년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을 시행하고 다음달 1일부터 사전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사실상 별도가구인 청년에게 주거급여를 따로 지급함으로써 안정적인 미래와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주거급여를 지급받고 있는 수급가구내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의 미혼자녀가 대상이며, 수급가구내 부모가 거주하는 읍면 주민센터에서 다음달중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청년들은 2021년 1월부터 매월 20일 청년명의 계좌로 입금된다.청년 분리지급은, 취학·구직 등을 목적으로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청년의 경우, 열악한 주거여건과 학자금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수급가구의 경우, 가구주인 부모에게만 주거급여가 지급되고 따로 사는 청년에게는 별도의 주거급여가 지급되지 않고 있다.
 
청년 분리지급은 기본적으로 현행 주거급여제도 틀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해당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45%이하에 해당되어야 한다.
 
청년 분리지급은, 부모에게 지급되는 급여와는 별도의 급여로써, 취학이나 구직을 목적으로 불가피하게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청년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다는 취지다
 
김연흥 민원봉사과장은 “‘이번에 부모와 따로 사는 청년에게까지 임차료를 지원함으로써 주거급여 제도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무주지역 청년들의 주거불안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발굴하는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재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