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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가예산 확보 동분서주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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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4  14: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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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내년도 국가예산 국회 예결소위 감액심사가 끝나고 예결소소위 심사만을 남겨두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최훈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24일 국회를 찾아 국가예산 확보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최훈 행정부지사는 전북 연고국회의원인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전주), 김철민의원(진안), 소병훈의원(군산), 진성준의원(전주), 이수진의원(전주)등을 일일이 방문, 면담을 통해 1~2개 핵심사업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먼저, 군산출신 소병훈의원에게는 전북에 튜닝의 한 분야인 빌드-업(Build-up) 튜닝 집적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자동차 소재·부품기업의 보유 기술 및 인프라 활용을 위해 새만금 튜닝카 테마파크사업 반영을 건의하였다.
 
전주출신 이수진의원 면담을 통해서는 지난 11월 3일 탄소산업진흥원 전북 지정에 따라 내년도 탄소산업진흥원 운영에 필요한 752억원, 중견중소전기차관련 협업기반 구축 40억원 사업 지원도 강조하였다.
 
전주출신 진성준의원을 만나서는 새만금 지역 상용차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사업의 최종단계인 3단계 실증사업인 새만금 모빌리티 실증지역 조성사업 필요성도 강조하였다.
 
전주연고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최고위원 면담에서는 국립공공의료대학법의 조속한 통과와 2023년 새만금 세계 잼버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총사업비 증액과 내년도 국비 103억원 반영을 요청하였다.
 
진안출신 김철민 예결위원에게는 장애인 전문인력 양성․체험․연수 등 장애인복지서비스제공을 위해 ‘장애인 고용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필요한 28억원 반영을 적극 건의하였다.
 
전북도는 앞으로 2021년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국회 의결시까지 긴장의 끈을 풀지 않으면서 정치권, 시군과 공조활동으로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25일,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27일 국회를 다시 찾아, 국회 주요인사, 기재부 관계자 등에게 주요 국가예산 사업 건의 등 확보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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