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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면 지사협 정성껏 만든 수제유자청 200여 세대에 전달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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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5  10: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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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김제시 광활면(면장 정우근)은 지난 15일 광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오길)와 사회단체 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활이장협의회(회장 김준수)에서 후원한 기탁금으로 유자청을 정성스레 만들어 소외계층 200여 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광활면지사협에서는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각종 민간자원을 발굴하고 여러 가지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등 동절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금번 행사를 마련하였다고 전했다.
 
이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고자 관내 은파리 선광마을에 사는 이영수씨는 60만원 상당의 백미 200kg을 기탁하여 어려운 이웃 20여명에게 전달하였으며 지난번 지역 주민이 62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탁하여 이번 행사 때 광활면민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각 마을 이장들에게 배부하였다.
 
광활면은 이처럼 크고 작은 기부가 연이어 이루어지고 있어 이번 나눔 활동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지역 내 나눔 확산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우근 광활면장은 “추운날씨에도 유자청을 손수 만들어 정성스레 병에 담아 주신 광활면협의체 위원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하다.”며 “광활이장협의회에서 후원해주신 덕분에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유자청을 맛있게 드시며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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