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1.3.4 목 14:17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김제시
김제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언론브리핑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15  10:32: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제 시민 여러분!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1일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서3차 대유행이 시작되었고, 급기야 지난 12.12일에는 하루 1,000명이 상회하는 등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으며지난 12.8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를 수도권은 2.5단계, 우리시를비롯한 전라북도는 2단계로 격상하여 유흥시설 집합금지, 음식점은 밤 9시이후에는 포장배달만 허용하는 등 한층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족 및 지인모임, 각종 학원시설 등 다양한 확진사례 뿐만아니라 선제적 전수검사에도 불구하고 전국각지의 요양시설에서종사자 및 입소자들이 코로나-19에 집단적으로 확진되고 있던중우리시 소재 한 요양원에서 입소한 어른신 2명이 처음 12.14일 15시경 진료를 받으러 전주에 있는 종합병원에 내원하였다가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간이검사에서 양성이라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에 김제시는 즉시 요양원을 격리하여 외부 출입을 차단시키고현장에 임시선별 진료소를 설치하고 보건소 의료진을 투입하여 종사자및 입소자에 대해 즉각적이고 신속한 검체 채취를 실시하여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였습니다.

1차 간이검사결과 양성이었던 2명에 대해 최종적으로 12.14일 밤10시에 양성으로 확정되었으며 전수검사를 실시했던 인원중 종사자 및 가족 20명, 입소자 40명 등 총 60명이 오늘아침에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종사자와 접촉자 및 입소자중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할 경우를 배제할 수 없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우리시에서는 현재 가용인력을 총동원하여 역학조사반을 확대 편성하고 접촉자 파악을 하고 있으며 추가 검사를 위한 임시선별 진료소를 실내체육관에 설치하여 기존의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함께 운영하여 검사를 원하는 시민들이 신속하게 받을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시민들께서도 몸에 약간의 이상이 있거나 확진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하신 경우에는 선별진료소로 오셔서 검사를 받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번 요양원 확진사태에 대해 확진환자의 병원 이송 및 요양원 코호트격리를 강력하게 실시하여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소방서, 전라북도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김제시에서도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전 행정력을 투입 지역사회 확산 및 전파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이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요양원에서 다수 발생하여 놀랍고 혼란스럽더라도 동요하지 마시고 지금까지처럼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하시고 혹시 모를 감염에 노출될 수 있으니 최대한 외출 및 이동을 자제해 주시고 집에 머물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한편, 지금 대유행하는 코로나-19 확진자 감염의 가장 큰 특징은 1,2차 유행때와는 다른 무증상 감염자에 의한 전파 사례가 최대 70%에 이르는 등 소위 깜깜이 감염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시민 여러분 한분 한분이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감염될 수 있음을 인식하시고 타 지역 외출, 사람간 접촉을 최대한 자제해야 대규모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김제시에서는 현재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하고 있으나오늘부터 2.5단계 격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그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이행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에따라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실천이 있어야만 확산방지가 가능함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1. 연말·연시 각종 모임, 행사 등을 취소 또는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불가피한 경우 밀폐, 밀집, 밀접된 장소를 피하고 사람간 접촉을최대한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거주를 달리하는 가족간 만남, 가까운 친구나 지인모임 등방심할 수 있는 집단간의 모임, 행사 등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식탁에는 한자리 띄어앉기 또는 한줄만 앉기를 해주시고 식사중에는말안하기, 음식 덜어먹기 등을 기본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라며식사후 말할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후 대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일부 시민들께서는 아직도 서로간의 친근감의 표시로 악수를권하고 있으나 이를 금지하고 목례로 대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마스크 착용 하기, 기침 및 재치기할 때 입 가리기, 손 자주 및 깨끗하게 씻기, 사람간 거리두기 등생활속 활동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